인스타일 | 2023-07-06 |
노윤서, ‘일타 스캔들’의 그녀! 칸 홀린 라이징 스타의 백리스 드레스룩
배우 노윤서가 블랙 롱 드레스룩으로 칸에서 인형미모를 폭발시켰다.
노윤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nes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칸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노윤서는 백리스 블랙 드레스와 부클 롱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매록적인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노윤서는 지난 5월 제 76회 칸국제영화 기간 중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드’ 시상식에 참여했다.
한편 노윤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1)로 데뷔해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타 스캔들', '택배기사'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왔으며 3 연속 흥행까지 거뒀다.
이에 노윤서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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