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05 |
서동주, 예능 ‘떴다! 캡틴 킴’ 컴백! 8등신 비율 우월한 데님핏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꾸안꾸 데님 핏으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P 갔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DDP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8등신 몸매가 드러난 부츠컷 데님에 반팔 티셔츠를 걸친 꾸안꾸 데일리룩으로 내추럴한 미모를 발산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 하늘길 여행의 공식 가이드이자 팀의 브레인으로 활약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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