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04 |
'아들맘' 손예진, 출산 전 몸매 그대로! 파리 출국행 쇼츠 슈트룩
배우 손예진이 출산 8개월만에 공항에서 포착됐다.
4일 손예진은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년 가을/겨울 오뜨꾸띄르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네이비 컬러 라이닝의 화이트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V로고 장식의 쇼츠를 매치한 쇼츠 슈트룩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발렌티노는 오는 6일 오는 6일 오전 3시, 발렌티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가을/겨울 오뜨꾸띄르 ‘발렌티노 샤또’ 컬렉션을 생중계한다.
1월과 7일 1년에 두번 개최되는 2023 F/W 파리 오뜨꾸띄르 컬렉션은 7월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4일동안 개최된다.
한편 1982년생 올해 나이 41세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27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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