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03 |
‘두아이 엄마’ 박솔미, 비율이 깡패! 일 끝낸 올 화이트 오피스룩
배우 박솔미가 올 화이트 오피스룩으로 독보적인 비율을 과시했다.
박솔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나고 댄스댄스타임, 마을버스 타고 치맥 한 잔하면서 피로 회복 중!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솔미는 늘씬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화이트 원턱 팬츠에 니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한 미니멀한 스타일로 남다른 몸매 비율을 뽐냈다.
한편 1978년생, 올해 45세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5살 연상의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1 '거상 김만덕'을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박솔미는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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