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7-03 |
서동주, 4Kg 쪄도 이 정도! 더 돋보인 스트라이프 핏 밀착 원피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4Kg 찐 몸매에도 더 돋보인 스트라이프 밀착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4키로 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몸에 핏 되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4Kg을 쪘다고 밝혔는데도 여전히 잘록한 허리의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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