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5-07 |
「듀퐁 셔츠」‘크노’ 기술을 입히다
구겨짐 없는 크노 셔츠 선보여
「S.T.듀퐁-클래식」이 혁신적인 '크노(CHNO)'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컬렉션 ‘크노 셔츠’를 선보인다.
크노 기술은 '구겨짐이 없다(Crease NO)'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탁 후 다림질로도 잘 펴지지 않는 어깨선과 뒷선, 몸통 옆 솔기 등 이음매 부분에 심지를 넣어 주름을 펴주는 기술을 말한다.
크노 셔츠는 바디라인에 따라 포근히 밀착되어 세련된 핏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어깨와 옆 솔기의 주름을 완벽히 제거해 편안한 착용감으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세탁 후에도 셔츠 본래의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되어 손쉬운 다림질로 언제나 새 셔츠처럼 착용할 수 있다. 「S.T.듀퐁-클래식」 고유의 브랜드 감성이 묻어난 고급스럽고 높은 신축성 소재, 세련된 컬러감과 크노 기술이 만나 품격 있는 비즈니스 셔츠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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