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29 |
‘서정희 딸’ 서동주, 밤에도 빛나는 레깅스 핏! 한강 애슬레저 산책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슬림한 레깅스 핏의 애슬레저룩으로 우월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빛의 속도로 자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슬림한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피트니스 티셔츠의 애슬레저룩으로 한강 밤 산책을 즐겼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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