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28 |
기은세, 보기만 해도 힐링! 마음은 계곡 카고 팬츠의 숲 속 산책룩
배우 기은세가 카고 반바지와 섬머햇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 산책룩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계곡 가고 싶다. 언제쯤 가보려나 더워 조심요”라는 글과 함께 숲 속 테크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챙이 넓은 섬머햇에 짙은 파란색 카고 반바지와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섬머룩을 완성했다.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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