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6-27 |
[패션엔 포토] 박소현, 때이른 무더위 유니크한 원피스로 끝낸 출근룩
방송인 박소현이 27일 오후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근길에 러블리 원피스룩으로 동안 미모를 빛냈다.
박소현은 이날 스트라이프 컬러 패턴이 포인트인 단아한 미니 원피스룩으로 청순한 미모는 물론 20대 못지 않는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박소현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 중 한 명으로 20년째 44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으며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미모가 눈에 뛴다.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박소현은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을 통해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의 방송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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