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27 |
송윤아, 미국도 본격 여름! 설경구 놀래킨 찢청 쇼츠의 청청패션
배우 송윤아(50세)가 본격 여름으로 접어든 미국에서 찢청 쇼츠의 청청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송윤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여기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윤아는 찢어진 짧은 데님 쇼츠에 데님 셔츠의 청청패션으로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여기에 핑크 볼캡과 화이트 삭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동안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을 얻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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