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3-06-27 |
한소희,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자유로운 가치와 정신 브랜드 철학과 부합…7월 프랑스 까르뜨블랑슈 런칭 PT 참여 예정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한국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데뷔 이래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한소희’를 공식 선정했다.
메종 부쉐론은 우리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한소희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며 배우로서 또 개인적으로 늘 독창적이면서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는 그녀는 부쉐론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가치 정신과 맞닿은 인물이라고 말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 드라마 <알고있지만>, <부부의 세계>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독보적인 커리어 및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해왔으며, 2023년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소희는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7월 파리에서 열리는 2023 크리에이티브 하이주얼리 컬렉션,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런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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