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26 |
박하선 맞아? 소녀같은 매력! 대담하고 쿨한 반전 걸크러시룩
배우 박하선이 소녀같은 순수한 매력의 걸크러시룩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박하선은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특유의 유쾌한 웃음과 다정한 목소리의 이면, 고양이처럼 대담하고 쿨한 순간들을 포착, 완성도 높은 컷들을 탄생시켰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최근 종영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 라디오 DJ로 출연했으며, 7월 5일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난 명지와 같은 사고로 동생을 잃은 지은, 단짝 친구와 이별한 해수가 상처를 어루만지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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