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23 |
기은세, 핑크로 기분 업! 블라우스에 신발 핑크 깔맞춤 맛집 외출룩
배우 기은세가 깔맞춤 핑크룩으로 팬케이크 맛집 외출을 즐겼다.
기은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은 오늘 난 핑크”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풍성한 벌룬에 허리에 스트링이 잡힌 핑크 블라우스에 핑크 구두까지 깔맞춤한 핑크 외출룩으로 한껏 업된 기분을 드러냈다.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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