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22 |
최지우, 데님 핏의 끝장! 48세 예쁜 엄마의 꾸안꾸 섬머룩
배우 최지우가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데님 핏을 완성했다.
최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지우는 데님 팬츠에 그레이 브이넥 니트와 아이보리 민소매 니트를 각각 매치한 꾸안꾸 데일리룩으로 청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75년생 올해 48세 최지우는 여전히 탱탱한 피부에 긴 헤어 스타일과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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