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21 |
‘이동국 딸’ 재시, 소녀 NO 이젠 숙녀! 놀라워 17세 웨딩 드레스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가 1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웨딩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재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티아라를 쓰고 예쁜 반짝이 디테일이 디자인된 로맨틱한화이트 스팽글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뼘 성숙한 청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최근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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