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19 |
기은세, 슬립 원피스로 준비 끝! 결혼 11년차 패셔니스타의 신난 콘서트룩
배우 기은세가 슬립 원피스 콘서트룩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기은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놀았던 한 주,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 브루노 마스”라는 글과 함께 브루노 마스 콘서트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어깨가 드러난 블랙 슬립 원피스에 선글라스와 선캡을매치한 멋스러운 섬머 콘서트룩을 완성했다.
1983년생, 올해 한국 나이 41세의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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