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4-30 |
「예작」비즈니스캐주얼 ‘Z 셔츠’ 출시
우수한 착용감과 스포츠웨어의 기능성 갖춰
우성I&C(대표 김인규)의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이 신개념 비즈니스 기능성 캐주얼 ‘Z 셔츠’를 선보인다.
국내 셔츠업계 최초로 한국섬유소재연구소와 예작이 공동으로 개발한 ‘Z 셔츠’는 비즈니스 캐주얼 셔츠로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을 두루 갖췄다. 지난 18일 한국섬유소재연구소가 주관한 ‘2013 G-KNIT 신소재 종합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Z 셔츠’는 업계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작」의 ‘Z 셔츠’는 니트로 편직되어 착용감이 우수하고, 주름이 생기지 않아 장시간 출장에도 구김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감촉과 자외선 차단을 물론 흡한속건의 기능으로 냉감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고려한 ‘Z 셔츠’는 파스텔 계열의 베이직 스타일로 데일리웨어가 가능하며, 노타이 착장, 반바지 및 코튼 팬츠와 매치해 세련되고 액티브한 이미지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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