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12 |
[패션엔 포토] 스테파니, 살랑살랑 실버 프린지룩! 시선강탈 출근길 패션
그룹 천상지희 출신의 가수 스테파니가 은빛 프린지룩이 매력적인 출근길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스테파니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방송 출근길에 실버 프린지 투피스와 블랙 재킷을 레이어드한 출근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스테파니는 발레 전공을 살려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창작 발레 ‘레미제라블’ 주역으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8월 1일부터 진행되는 뮤지컬 ‘프리다’ 레플레하 역을 맡아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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