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23-06-09

자라 인디텍스, 1분기 글로벌 매출 전년비 13% 증가한 10조6천억원 기록

순이익 54% 증가한 1조6천억원, 봄여름 컬렉션 인기 5월 온오프라인 매출액 16% 증가




글로벌 패스트 브랜드 ‘자라(ZARA)’를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그룹 인디텍스(Inditex)는 올해 1분기(2023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76억 유로(약 10조 6천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총이익은 46억 유로(약 6조 4천억원)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고, 운영비는 13% 늘었다. 


순이익은 12억 유로 (약 1조 6천억원)를 기록하며 증가율이 54%에 달했다. 재고율은 2023년 4월 30일 기준 전년동기대비 5% 높아졌다.

인디텍스는 매장과 온라인을 통합한 비즈니스 모델과 창의적이고 유연한 운영 방안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성공적인 운영 효율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디텍스가 진출한 전 세계 시장 및 모든 브랜드에서 긍정적인 판매 실적을 보였다.

인디텍스는 브랜드의 봄/여름 컬렉션의 큰 인기에 따라 2분기에도 실적이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의 온·오프라인 매장의 고정환율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인디텍스는 올해 1분기 동안 총 17개 국가에서 신규 매장을 개점하며 현재 총 5,80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캄보디아 시장에 공식적으로 첫 진출하며 프놈펜 지역 내 자라 플래그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개점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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