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08 |
박하선, 치앙마이 여름 속으로! 뒤, 옆 뻥 뚫린 꽃무늬 리조트룩
배우 박하선이 뒤와 옆이 뻥 뚫린 원피스와 홀터넥톱의 시원한 치앙마이 리조트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에서 보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옆이 뻥 뚫린 꽃무늬 원피스와 반바지와 홀터넥톱 셋업의 리조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최근 종영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 라디오 DJ로 출연했으며, 7월 5일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고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난 명지와 같은 사고로 동생을 잃은 지은, 단짝 친구와 이별한 해수가 상처를 어루만지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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