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05 |
‘이동국 딸’ 재시, 동화 뚫고 나온 장미꽃 요정! 꽃미모 소녀의 러플 드레스룩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가 러플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장미꽃 요정 같은 소녀미를 발산했다.
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장미꽃으로 꾸며진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화사한 장미꽃을 품에 안고 화이트 시스루 러플 드레스를 입고 동화 속 요정 같은 소녀미를 드러냈다.
또 여기에 창이 넓은 섬머햇을 착용해 요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의 2007년생 쌍둥이 딸로 최근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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