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6-02 |
NCT 제노, K팝 스타의 위상! 쿨하고 대담한 럭셔리 섬머룩
그룹 NCT 멤버 제노(JENO) 소재와 테크닉을 통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클래식한 테일러링의 섬머룩을 선보였다.
지난 5월 30일 페라가모(Ferragamo) 최초의 글로벌 남성 앰버서더로 선정된 제노는 2023 프리폴 컬렉션의 8가지 메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라가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막시밀리안 데이비스(Maximilian Davis)는 2023 F/W 컬렉션에서 클래식한 테일러링 실루엣과 일상생활 속 미적 감각이 가미된 정교한 테크닉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컬렉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제노가 선보인 섬머룩은 자연 그대로의 소재와 로우한 커팅 라인, 데님과 로우한 커팅 라인, 벨벳 소재, 포켓 디자인 등 일상적인 안락함과 다양한 형테의 디테일이 눈길을 끌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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