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23 |
정유미, 칸에서 더 예쁜 그녀! 영화제 홀린 요정 같은 드레스룩
배우 정유미가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요정 같은 드레스룩으로 더 예쁜 미모를 발산했다.
정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잠, sleep, cannesfilm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칸 영화제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아이보리 후드 스트링 미니 원피스에 동일한 톤의 트위드 재킷을 손에 들고 발랄하면서도 깜찍한 요정미를 뽐냈다.
특히 정유미는 영화 ‘잠’의 유재선 감독과 배우 이선균과 잠에 취한 포즈를 취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와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영화 '잠'은 21일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올 하반기에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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