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19 |
정유미, 패션의 완성은 핸드폰! 핸케 디자인에 빠진 톤온톤 데일리룩
배우 정유미가 직접 제작한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을 자랑했다.
정유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M. do it myself, 자랑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그레이 톤의 8부 스커트와 크롭톱에 그레이 베스트를 걸친 톤온톤룩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4년생, 올해 39세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으며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탄생’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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