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18 |
류이서, 이제 재킷 벗었다! 한여름 날씨에 땡땡이 반팔 원피스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름 같은 날씨에 땡땡이 반팔 원피스룩으로 외출을 즐겼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킷 안 가지고 밖에 나온게 저는 처음이네…벌서 여름 날씨”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와이드 카라에 다양한 모양의 블랙 땡땡이가 디자인된 반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시원하면서도 발랄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블랙 핸드백과 블랙 삭스와 블랙 슈즈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가미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19일(금)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