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17 |
‘새댁’ 지연, 터질듯한 하체 얼굴은 반쪽! 갸름한 얼굴의 셔츠 외출룩
프로야구선수 황재균의 아내 티아라 지연이 터질듯한 하체와는 반대로 갸름한 얼굴에 셔츠만 툭 걸친 한밤 외출룩으로 털털한 미모를 드러냈다.
지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밤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연은 머리를 대충 뒤로 묶고 블랙진과 화이트 티셔츠에 베이지 셔츠를 걸친 꾸안꾸 외출룩으로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지연은 16일 헬스장에서 하체 트레이닝을 하면서 터질듯한 하체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의 막내인 지연은 1993년생으로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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