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17 |
‘세아이 엄마’ 이요원, 대충 입어도 초동안! 청치마에 반팔 청순 꾸안꾸룩
배우 이요원(Lee Yo-Won)이 대충 입은 꾸안꾸 스타일로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이요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코디, 티셔츠, 아트콜라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요원은 데님 슬릿 스커트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입고 43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꾸안꾸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1980년생, 올해 43살을 맞은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1살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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