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09 |
소녀시대 수영, 이젠 LA 현지인! 낮에는 티 밤은 니트 완벽 적응 데일리룩
그룹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LA 여행에 적응한 듯 편안한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LA 일상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수영은 낮에는 블랙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매치한 모습을, 밤에는 데님 팬츠에 화려한 니트 스웨터를 입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해 LA 현지인과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톱스타 한강희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올 하반기에 방송될 ENA 월화드라마 ‘남남’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