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3-05-09 |
구찌, 탐험과 일탈 여름날의 감성! 섬머 스토리 컬렉션 공개
하우스의 상징인 재키 1961과 홀스빗 1955 핸드백에 우븐 라피아 소재로 선보여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탐험과 일탈을 꿈꾸는 여름날의 감성을 담은 구찌 섬머 스토리(Gucci Summer Stories)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낮이 길어지고 밤의 기온이 온화해지기 시작하는 여름의 즐거움 가득한 무드를 담았다.
이번 구찌 섬머 스토리는 하우스의 상징적인 라인인 재키 1961과 홀스빗 1955핸드백에 레더 디테일이 적용된 우븐 라피아 소재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여러 가지 소재의 세련된 조합에 차분한 컬러로 선보이는 타임리스한 매력의 클래식 구찌 홀스빗 로퍼도 제안한다.
엄선된 셀렉션을 통해 주말 나들이부터 장거리 여행까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을 위한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로 구성된 구찌 발리제리아 셀렉션의 점보 GG 레더 더플 백 및 토트 백에는 헤리티지, 창의성, 혁신에 가치를 둔 하우스 고유의 모티브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구찌 섬머 스토리 광고 캠페인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패브릭의 조화를 통해 여름날의 즐거움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제품들을 제안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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