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08 |
정유미, “저렇게 찍는거 맞나?” 거셀에 성공한 애슬레저룩
배우 정유미가 애슬레저룩으로 요즘 유행하는 거셀(거울셀카)에 성공했다.
정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 계속된 도전, 저렇게 찍는거 맞나”라는 글과 함께 거울셀카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볼캡을 쓰고 반바지에 후드 풀오버 스웻셔츠의 애슬레저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외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 올해 39세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으며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탄생’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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