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04 |
박하선, 눈부신 인간 디올! 분위기 여왕의 우아한 홀터넥 원피스룩
배우 박하선이 분위기부터 다른 우아한 홀터넥 원피스룩으로 인간 디올의 자태를 뽐냈다.
박하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use of Dior Seoul, dior’s fall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디올의 가을 컬렉션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화려한 꽃 무늬가 디자인된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와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가을룩을 연출했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지난 3월 15일(수) 첫 방송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 라디오 DJ로 출연 중이다.
12부작 예능 '듣고 보니 그럴싸'는 라디오 극장의 형식을 차용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제의 이야기를 세련되게 전달하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8시 50분 방영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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