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5-01 |
채정안, 이젠 바야흐로 데님의 계절! 징 데님으로 멋낸 힙한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징 데님 재킷의 힙한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블랙 쇼츠에 징이 박힌 멋스러운 데님 재킷을 입고 힙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4월 17일 첫 방송된 tvN 새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하고 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다.
채정안은 '패밀리'에서 국정원 블랙 요원 권도훈(장혁 분)의 사수이자 프로페셔널한 국정원 공작관 '오천련' 역을 맡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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