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28 |
전도연, 섹시한 초동안! 리즈 시절 소환한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룩
배우 전도연이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섹시한 초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도연은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이 앰버서더 선정과 함께 공개한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양면의 모습을 모두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도연은 짧은 헤어 스타일과 깔끔한 피부 톤에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화이트 홀터넥 랩 원피스를 입고 호리호리한 몸매에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드라마 ‘일타 스캔들’과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까지 대배우의 영향력을 증명해 낸 전도연은 독보적인 스타일과 넓은 스펙트럼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콘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의 전도연은 2007년 직업 카레이서 출신인 부동산 재력가 남편 강시규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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