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27 |
구구단 강미나, 서포터즈 머플러 두른 K리그 직관룩! ‘찐팬 인정’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K리그 전북현대 찐팬을 드러냈다.
강미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전북현대축구단의 팀 컬러인 녹색 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미나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을 배경으로 전북현대 서포터즈 머플러를 두르고 전북현대 경기를 직접 관람한 직관룩을 완성했다.
또 강미나는 데님 팬츠와 후드 스웻셔츠에 가죽 재킷을 입고 전북현대의 팀 컬러인 초록색 가방을 착용해 직관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강미나는 2016년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구구단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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