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21 |
차정원, 드레스에도 운동화! 스니커즈 끝판왕의 믹스앤매치룩
배우 차정원이 어떤 착장에도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니커즈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정원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574 레거시 스니커즈 화보에서 어느 착장에나 신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정원은 원피스 드레스룩과 슈트룩, 일상룩까지 뉴발란스 574 레거시를 매치해 스니커즈 믹스앤매치룩의 끝판왕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차정원은 22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