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21 |
이윤지, 두딸과 함께한 화보...보기만 해도 행복한 러블리 페밀리룩
배우 이윤지(39)가 사랑스러운 두 딸 라니, 소울과 함께 싱그러운 봄 화보를 찍었다.
이윤지는 갭(GAP)과 함께한 화보에서 봄 내음 물씬 느껴지는 싱그러운 꽃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가족 화보를 완성했다.
큰 딸 라니 양은 올해 9살로 초등학교 2학년이며 막내딸 소울 양은 올해 4살이다.
세 모녀는 무지개 프린트, 데님 등으로 닮은꼴 페밀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정한울 씨는 지난 2021년 개원해 개인 치과를 운영 중이다.
이윤지는 현재 채널A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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