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4-19 |
[패션엔 포토] 최지우, 예쁜 엄마의 외출! 미모도 스타일도 변함없는 트위드룩 나들이!
배우 최지우가 나이를 거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19일 오후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베로니카 비어드(Veronica Beard)' 아시아 첫 론칭 기념 오픈식에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프린디 디테일의 레드 크롭트 트위드 재킷과 핀턱 팬츠로 연출한 나들이룩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안소희, 이보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975년생 올해 48세 최지우는 여전히 탱탱한 피부에 긴 헤어 스타일과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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