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4-18 |
[패션엔 포토] 박하선, 옷에 날개 달렸네! 케이프 달린 하늘하늘 투피스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드레시한 투피스룩으로 출근길을 밝혔다.
박하선은 18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에 멋스러운 투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바람이 살랑대는 간절기 시즌, 박하선은 케이프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루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하늘거리는 투피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다.
지난 3월 15일(수) 첫 방송된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에 라디오 DJ로 출연중이다.
12부작 예능 '듣고 보니 그럴싸'는 라디오 극장의 형식을 차용하여,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제의 이야기를 세련되게 전달하는 신개념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8시 50분 방영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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