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3-04-18 |
폴햄, 캠핑 고프코어룩 상승세에 시그니처 라인 알래스카 확장 전개
스크릿 감성에 피크닉, 캠핑,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와 액티비티 스타일 인기
S/S시즌부터 선보이는 2023년 뉴 알래스카 라인은 스트릿 감성을 기본으로 본격 캠핑시즌에 맞춘 피크닉, 캠핑,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와 액티비티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로 제안됐다.
생활 방수, 방풍 기능은 물론 가볍고 탄력있는 소재의 편안한 착용감에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먼저 일교차가 큰 지금부터 가을까지 입기 좋은 윈드 브레이커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로 선보이며 함께 매치하기 좋은 셋업은 나일론, 스판 소재의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접촉 냉감 기능으로 몸에 닿는 시원한 촉감과 UV차단 기능은 아노락, 유틸리티 팬츠와 더불어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다.
이에 대해 폴햄 관계자는 “폴햄 뉴 알래스카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마주하는 특별한 모험과 경험을 완벽하게 완성해 줄 수 있는 스트릿 감성의 캠핑 & 고프코어 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문 내추럴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로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등산, 캠핑, 러닝 등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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