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13 |
‘서정희 딸’ 서동주, 이젠 변호사 아닌 모델? 랩 미니의 모델 핏!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랩 미니 원피스로 프로 모델 뺨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서동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in March w/ my girl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웅장한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화이트 컬러의 랩 미니 원피스에 베이지 플랫폼 하이힐을 착용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델 핏을 완성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어머니 서정희, 외할머니와 함께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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