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12 |
박하선, 투턱 와이드 핏 멋져! 따라하고 싶은 커리어우먼룩
배우 박하선이 와이드 팬츠와 스트라이프 니트로 멋스러운 커리어우먼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고 보니 그럴싸,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는 박병은 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통이 넓은 와이드 핏의 투턱 팬츠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커리어우먼룩을 완성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JTBC 예능 ‘듣고 보니 그럴싸’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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