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10 |
'서정희 딸' 서동주, 오늘 멋냄! 날씨 좋은 날 벨티드 핏의 멋진 오피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벨티드 핏의 멋스러운 베이지 셋업룩을 완성했다.
서동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동주는 베이지 벨 팬츠와 베이지 재킷에 2개의 벨트로 멋스럽게 실루엣을 연출한 베이지 셋업으로 봄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어머니 서정희, 외할머니와 함께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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