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10 |
손태영, 뉴욕은 다시 겨울! 두꺼운 시어링 코트의 전시회 나들이룩
배우 손태영이 다시 겨울을 만난 듯 다소 두꺼운 시어링 코트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딸과 외출을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태영은 날씨가 쌀쌀한 듯 화이트 시어링 코트를 걸친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전시회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손태영은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