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08 |
‘서정희 딸’서동주, 헉 변호사가 놀라워! 과감한 꽃무늬 클리비지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클리비지룩으로 놀라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이 샵을 오픈해서 얼른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가슴 부분과 허벅지 라인이 드러난 화려한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어머니 서정희, 외할머니와 함께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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