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04 |
기은세, 구멍이 뻥! 파격 컷아웃 오렌지 원피스룩 ‘미래에서 왔나?’
배우 기은세가 구멍이 뻥 뚫린 절개 원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기은세는 4일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세시간을 있었지만 지루할 틈 없었던 에르메스 메종 퍼레이드”라는 글과 함께 에르메스 메종 퍼레이드 홈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기은세는 미래에서 온 듯 배와 옆 부분이 뻥 뚫린 오렌지 절개 원피스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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