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4-04 |
[패션엔 포토] 박하선, 대학생인줄! 청치미와 청재킷 놀라운 시사회룩
배우 박하선이 청청패션 시사회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하선은 미치 청치마와 데님 재킷으로 연출한 힙한 청청패션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하선을 비롯해 이성경, 방탄소년단 RM, 차승원, 천우희, 안효섭, 소유, 조이현, 김도연, 고경표, 손은서, 송은이, 장도연, 정유미, 김혜윤, 이유진, 소주연, 윤찬영, 권은빈, 유선호, 김준호, 김지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 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안재홍이 강양현 코치 역을 맡았으며, 농구부 선수들은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연기했다.
1987년생 올해 36세인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으며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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