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4-04 |
[패션엔 포토] 정유미, 동안 끝판왕! 더 예뻐진 단아한 시사회 나들이룩
배우 정유미가 단아한 시사회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미는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유미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와 오버핏 재킷을 레어이드 한 단아한 시사회룩으로 눈부신 동안미모와 각선미를 뽑냈다.
이날 시사회에는 정유미를 비롯해 오나라, 박하선, 이성경, 방탄소년단 RM, 차승원, 천우희, 안효섭, 소유, 조이현, 김도연, 고경표, 손은서, 송은이, 장도연, 김혜윤, 이유진, 소주연, 윤찬영, 권은빈, 유선호, 김준호, 김지민 등이 참석했다.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 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안재홍이 강양현 코치 역을 맡았으며, 농구부 선수들은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연기했다.
1984년생, 올해 39세인 정유미는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으며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탄생’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