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03 |
소녀시대 태연, 한낮에는 더워! 입었다 벗었다 주말 벚꽃 나들이룩
소녀시대 태연이 센스있는 주말 벚꽃 나들이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뽐냈다.
2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주말 나들이룩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일교차 큰 봄날 민소매 탑과 유틸리티 후드 점퍼로 스타일링한 주말 나들이룩으로 각각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9년생 올해 34세인 태연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Oh!', '훗'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성공을 거둔 태연은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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