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03 |
‘임창정 아내’ 서하얀, “나도 벚꽃” 벚꽃 닮은 화사한 핑크 트윈룩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화사한 핑크 트윈룩으로 벚꽃 같은 여성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서하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벚꽃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화사한 꽃무늬가 디자인된 노란색 스커트에 핑크 트윈 볼레로 카디건을 걸친 벚꽃 시즌에 어울리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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