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4-01 |
신지, 꽃 보다 언니! 꽃에 취한 시크한 올 블랙 나들이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올 블랙룩으로 꽃 보다 예쁜 시크미를 드러냈다.
신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기가 너무나 좋다! 다 생화라는 거…”라는 글과 함께 꽃동산에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생화로 구성된 꽃동산을 배경으로 블랙 와이드 팬츠와 블랙 스웻셔츠에 블랙 가죽 베스트를 걸친 올 블랙 나들이룩으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양갈래 머리에 빨간색 볼캡을 매치해 귀엽고 발랄한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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